[화순중앙신문]
26일, 7개 바이오 기업이 화순에 투자하겠다는 투자협약식이 서울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화순백신단지에 GC녹십자에서300억. 프로앱택100억.아스티스50억. 아이큐어 30억. 자임당바이오20억.제넨셀20억. 팜스빌20억. 등 13개기업이 참여했는데 화순에 7개 기업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구복규 군수는. "화순백신특구가 미래 화순발전에 토대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화순을 투자하기 좋은곳으로 만들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신정훈 국회의원, 김영록도지사, 박창환정무부지사, 김종갑 국장과 바이오 기업대표들이 참석하여, 구복규 화순군수와 투자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