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아름다움 내뿜는, 화순 설경(雪景)!
詩가 있는 행복
순백의 아름다움 내뿜는, 화순 설경(雪景)!
"흰 융단을 깔아 놓은것 처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 쌓인 눈!"
"화순천 꽃강길에 눈꽃송이가 피었습니다".
"화순 남산도 눈꽃밭으로 변했어요!"
"화순人의 자부심, 순백의 지강 양한묵 선생!"
  • 입력 : 2024. 01.23(화) 17:33
  •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흰 융단을 깔아 놓은 것처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 쌓인 눈
[화순중앙신문]
▲ 화순천 꽃강길에도 눈꽃송이가 피었습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화순은 온통 하얀 빛깔이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도 흰 융단을 깔아 놓은것 처럼, 발자욱 하나 없다.

눈꽃송이가 핀 화순천 꽃강길도 순백의 아름다움을 내뿜고,

소복이 쌓인 눈꽃밭으로 변한 화순 남산 설경 또한 장관을 이룬다.

화순인의 자부심이자, 3.1 만세 독립운동가 33인중 한분이신

순백의 지강 양한묵 선생의 교훈이,

하이얀 눈과 함께, 가슴속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시(詩)가 있는 행복!>

?si=ZAEo59mYyCyao10f

▲ 화순 남산도 눈꽃밭으로 변했습니다
▲ 화순인의 자부심, 순백의 지강 양한묵 선생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hwasuncenter7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