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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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통일교 수장이 무너지면 이젠 더이상 우리의 형제, 우리의 겨레인, 북한 하고의 평화통일은 없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는, "건진법사에게 어떤 불법적인 청탁을 지시한적 없다"고 지난 30일 선을 그었다
한 총재는, "김건희에게. 8천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선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자치분권시대 혹시라도 있을수 있는 과정하에 직원이 잘못한 것을 수장이 책임지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국가, 단체, 종교, 회사에도 자기가 한일은 자기가 책임을 완수하는 책임완수 자치분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길 바란다.
한 종교 종단의 수장을 의심하게 되면, 한 공동체가 내부적으로 흔들려 불안에 떨고, 수험생 자녀들까지 불안에 떨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서 명명백백 정의로운 결과를 도출해내길 바란다.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북한 김정일 지도자에게 황소 백마리를 싣고 가 환담을 나누며 통일에 대해 협상을 나누었고 이산가족 상봉을 이끌었던 분이다.
문선명 총재는 성경을 여러번 공부하신 분이며, 중국 노장사상도 공부하여 마침내 "가정의 도"를 이끌어 내신 분으로 짐작돤다.
일본과 우리나라 원수지간.사이에 사랑의 오작교를 놓은 분이기도 하다.
일본아내들에게는 문선명, 한학자 총재는 성인의 대열에 선 선각자들로, 일본 집집마다 신을 모셔왔던 일본 아내들은 한국남편들에게 헌신하며 자녀들도 세명 이상씩을 낳아 인구소멸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 낸 장본인들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최근 통일교 해신을 주장하고 있다,
고 문선명 총재로 인해 약소국가인 한국이 식민지화 시켰던 일본의 여성들과 한국의 남자들과 결혼시켜 원수를 원수로 갚지않고 사랑으로 연결한 것이다.
김건희 특검팀이 통일교 수사 해서 내부적으로 갈등이 많은 통일교를. 압수수쌕해서. 나올것도 없지만, 일본은 호시탐탐 한국을 경제식민지화 시키려 하고 있다.
김건희 통일교 특검은, 일본에게 다시 한국을 식민지시대로 가게 하는 지림길임을 제대로 깨닳기 바란다.
나라에 영부인 한명 잘못 들어와서 나라의 국운을 다 망친 것이다, 재임기간 동안 또 사람은 얼마나 죽었는가?
특검팀은 윤석렬 김건희 세력을 모조리 소탕해야 하지만 죄없는 국민들이 한사람도 억울한 일이 없도록 약팽소선. 하듯 조심히 진행시키길 바란다.
전남정책홍보신문 정만 대표,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hwasuncenter70@daum.net
